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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이야기

올해 휴가계획은 세우셨나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곳의 시간이 7월 4일 밤입니다. 밖에선 폭죽 소리가 아주 오랫동안 나고 있네요. 시끄러워라.. -_-
보통 독립기념일이 있는 7월 첫째주가 미국에선 가장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가는것 같아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도 7월 5일부터 일주일동안 여름휴가네요. GM이나 크라이슬러는 2주씩 쉰다는것 같았는데..  

원래는 한국 집에 갈까도 생각했었는데 미리 비행기표를 구해놓지 않아서 지금 비행기표를 구할려고 하니까 3000불쯤하더라구요. -_- 전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니까 그 돈을 주고 일주일 휴가를 보내기위해 한국을 갈수는 없어요...  에잇... -_- 그래서 그냥 집에 있을까하다가 시카고에 사는 K형이랑 못가본 야구장이나 몇군데 가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카고 K형네 집에 와있죠.



작년에 한국에서 동생이 놀러왔을때 약 일주일동안 야구장을 6개 돌았었는데 이번엔 그렇게까진 아니구요.. 3번정도 갈까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Detroit Tigers)의 홈구장인 코메리카 파크(Comerica Park)는 집근처니까 가볍게 한번 가주고....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의 홈구장인 밀러 파크(Miller Park)와 토론토 블루제이스(Toronto Blue Jays)의 홈 구장인 로저스 센터(Rogers Centre)를 가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30개 구단 중 8개 구단의 홈 구장을 가본게 되네요. 아직 22개나 남았는데..흠... 다 가볼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다 가보는게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