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밀러 파크 (Miller Park)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an Francisco Giants)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의 경기 모습입니다. 밀러 파크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 하세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투수 조나단 산체스(Jonathan Sanchez)의 투구 모습입니다.


투구폼이 멋져서 찍어봤네요.


밀워키 브루어스의 1루수 프린스 필더(Prince Fielder)의 모습입니다.


목에 있는 문신이 보이시나요? 한글로 왕자라고 문신을 했네요. 아무래도 이름이 프린스(Prince)이다보니...ㅎ


프린스 필더(Prince Fielder)의 타격모습입니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마스코트인 버니 브루어(Bernie Brewer)도 경기 내내 홈팀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외야에 있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날 유일한 홈런은 자이언츠 선수가 쳤기때문에 버니 브루어가 미끄럼을틀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아쉬워라~




밀워키 브루어스의 좌익수 라이언 브라운(Ryan Broun)의 타격모습니다.




자이언츠의 구원투수 산티아고 카실라(Santiago Casilla)의 투구 모습입니다. 이날 7회에 등판해서 1이닝을 던지는 동안 안타 하나 볼넷 하나를 내주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네요.




브루어스의 구원투수 데이비드 리스키 (David Riske)가 8회에 홈런을 치고 3루를 돌고 있는 버스터 포지(Buster Posey)를 마운드에서 바라보고 있네요. 이 구도는 언제봐도 투수가 불쌍해보인다고 할까요... ^^;;


 경기는 6대 1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물리쳤습니다.
 날씨도 후덥지근하게 더웠는데 경기장 내부로 바람도 불지않아 경기를 보는 내내 힘들었네요.. 시원한게 마시고 싶어서 경기 시작하며 마셨던 맥주 탓이었는지, 아니면 양팀 모두 지루한 경기를 3시간 20분 정도에 걸쳐서 해서 그랬는지 경기를 보다가 중간에 나갈뻔했다는.. ^^; 최근에 봐던 경기 중 가장 긴 경기가 아니었나싶네요. 정신을 놓고 야구를 보느라 사진도 별로 없네요.. ^^;;

Posted by misty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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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07.0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실제 경기를 보느것 같은 사진.. 실력이 대단하세요...

  2. 새벽두시 2010.07.0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필더 왕자님닷 ㅋㅋ

  3. ageratum 2010.07.08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조장 아저씨 개점휴업 했고만..ㅋㅋ
    왕자님도 날씨가 더워서 귀찮았나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