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리는 오토쇼인데 머스탱을 빼놓을수는 없겠죠? 포드 머스탱 (Ford Mustang) 입니다. 사진은 2011 포드 머스탱 보스 302 (2012 Ford Mustang BOSS 302)에요. 1969년에 나왔던 스페셜 버전의 역사를 이어가는 녀석이라고 할까요..자세한건 저도 잘... -_-;; (미안해요 이런 나라서.. ) GT버전을 튠업한거니까 포지션은 GT와 쉘비 (Shelby) GT500 사이겠죠?
컨버터블 버전도 있구요...
이 녀석도 BOSS 302군요.
2012 모델은 글래스 루프(Glass Roof)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나봅니다. 열리진 않아보여요.... ^^;
머스탱 중 최고급 사양인 쉘비(Shelby) GT500 이에요. 이 녀석의 심장은 5.4L 수퍼차져 엔진 (Supercharged Engine)입니다. 그릴에 코브라가 보이시나요~?
길라임과 함께 비오는 길을 달려보고 싶은...
그 드라마를 안봐서..내용을 잘 모른다는.. (죄송합니다..쿨럭.. ^^;;)
기름 새는 소리가 들려..ㅋㅋ
ㅋㅋㅋ 뒤따라가면 기름 안넣어도 되지않을까? ㅋㅋ
오우 넘 이뻐요.. 저중에 하나만 제 차라면......^^;;
기름값이 많이 들겠죠.. ^^;;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고 하긴해요..그래도 머.. 제일 작은 엔진사이즈가 3.7리터니까요.. ^^;;
왕따시 만한 엠블럼이 돋보이네요..머스탱 ㄷㄷㄷ
뭐든 얘는 좀 커요..뒷좌석만 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