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타던 닛산 알티마를 처분하고 구입한 CUV입니다.. 2011 포드 엣지 (2011 Ford Edge). 8월초에 산 차를 지금에서야 포스팅하네요. ㅎ 이러다 밥 먹는것도 귀찮아서 굶어 죽을듯.. -_-


 마침 차량 연식이 바뀌는 시기였고, 직원할인 등등의 할인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었네요.



 한국에는 이 차가 수입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차의 링컨 버전인 MKX가 수입되고 있죠.  이 곳에서도 MKX보다는 이 녀석이 좀 쌉니다... 전 그냥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니까요...


 생긴것만 봐서는 이름이 왜 엣지(EDGE)인지 알수 없을정도로 모서리라고는 없는 그냥 둥글둥글한 디자인입니다. ^^;



공인 연비는 시내 주행시 18mpg (7.7km/L) , 고속도로 주행시 25 mpg (10.6 km/L) 입니다만 실제로 주행해본 결과 제차는 평균 22.5 mpg (9.6km/L)정도 나오네요. 차량 무게와 4륜구동인걸 감안하면 머 그다지 나쁜것 같진 않습니다. 2012년 모델은 이코부트스 (EcoBoost) 엔진이 추가되면서 30mpg까지 연비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것이라고 하면 이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그 중에서도 포드차에 최근 적용되고 있는 전자식 계기판과 마이포드 터치와 함께 적용되는 싱크 시스템 (SYNC with MyFord Touch)입니다.



 이게 뭐 대단한 변화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전 포드차의 실내 디자인을 아시는 분이면 이건 정말 엄청난 변화라는걸 아실껍니다. 4년전 처음 미국왔을때 정말 촌스러웠던 포드차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고 놀랬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의 전율이... ^^;;





다만 걱정인건 이런 디지털 계기판들은 아무래도 아날로그 보다는 고장날 확률이 높고...한번 고장나면 수리비 장난아닐거같다는... ㅎㄷㄷ



새 차사고 가장 먼저 한것은..... 바로 요것....좋아하는 야구팀 스티커 붙이기... ㅎㅎ 아무튼 앞으로 오랫동안 잘 부탁해..~!!


Posted by misty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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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래드론 2011.12.3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새차 사신거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역시 미쿡 차량은 큼직큼직해서 보기 좋네요.

    • mistyblue 2012.01.0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주말에 가지고 다닐 짐들이 많아서 사긴했는데...출퇴근용으로는 아무래도 좀 큰것같긴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핑구야 날자 2011.12.31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간지가 좌르르르 꿈에 그리고 싶은 차네요,, 너무 멋져요,, 내년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을 징조네요..복 많이 받으세요

  3. 무소의뿔 2012.06.0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사는 한국분중에 이 차 포스팅한 분 오늘 처음 봅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은 일본차나 차라리 현대차를 사더라구요. 저도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라 SE trim으로..(차 산 지 한달도 안 돼 고속도로에서 사고나서 total 처리되고 똑같은 걸로 다시 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