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라이슬러 가족들의 부스를 살펴볼까요?
크라이슬러의 300C SRT입니다. SRT 붙었으니까 얘도 머... 어마어마 하겠네요.
계기판이 사진상으로는 참... 복잡해보이긴합니다만....뭐 다 필요하니까 저렇게 만들어놨겠죠...
미국 자동차 빅3 중에 아직까지도 유일하게 미니밴을 생산하는 클라이슬러는 이번 모터쇼에는 컨셉카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이 700C네요.
이렇게보니 우주선같기도... ^^;
닷지(DODGE)의 새로운 소형 모델인 2013 다트(Dart)입니다.
피아트(Fiat)가 인수한 이후로 크라이슬러 자동차들의 디자인도 유럽풍이네요.
어쨌든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전보단 좋아보입니다. 닷지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차종인듯하네요.
그런데 이 누나... 무섭네... -_-
나는 닷지(Dodge)임.....이라고 말하는듯한 그릴 디자인...
실내를 볼 수 있도록 이렇게도 전시해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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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SRT와우 궁딩이가 정말 힘이 넘쳐 보입니다..
일단 SRT붙으면... 머...힘은 넘치죠..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크라이슬러가 디자인이 조금씩 바뀌나..ㅋ
더 이상 미국식 디자인은 안먹히니..
아무래도 주인이 유럽 회사다 보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