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엔 라스베가스(Las Vegas, NV)에서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AZ)으로 오는 도중에 찍은 풍경들을 포스팅 했었는데요. ( http://misty78.tistory.com/20 ) 이번엔 그랜드 캐년의 모습들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매표소를 지나고 가장 처음 도착하는 포인트는 마더 포인트 (Mather Point)입니다. 전 올때마다 눈이 가득이네요. -_-




 마더 포인트 (Mather Point)에서 그랜드뷰(Grandview)로 이동 했어요. 계곡 밑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많이 추웠습니다.. -_-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혹시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야영을 해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들렀던 곳이 동쪽끝인  데저트 뷰 (Desert View) 입니다



데저트 뷰 (Desert View)에는 워치타워 (Watchtower)가 있습니다.


일층엔 인디안 관련 기념품도 팔구요.. 올라가보면 다른 각도에서 데저트 뷰(Desert View)를 볼 수 있습니다.


워치타워(Watchtower) 위에 올라가서 찍은 데저트 뷰 (Desert View)입니다. 유리창에 반사되어 버렸네요. 가운데 보이는 강이 콜로라도 강입니다.



 이 곳을 보고 다시 라스베가스 호텔로 5시간 운전해서 돌아갔지요.  다음날 오전에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했기에...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하는 운전은 언제나 눈이 부셔서 힘드네요. -_-


돌아오는 길에 달리는 차 안에서 해 지는 모습을 찍었는데 꼭 해가 뜨는 모습같네요... ^^;;
Posted by misty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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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뿌쌍 2010.01.01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잠깐 살다가 들어왔는데 그랜드 캐년에 갈 시간은 없었네요. ㅋㅋㅋ
    이런 자연경관에 감동받는 편이 아니라서요... 님 덕분에 사진으로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H 2010.01.01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멋지다... 나도 야영해보고 싶어....ㅋ

  3. 김치군 2010.01.0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그랜드 캐년에 갈 일이 있을거 같은데..^^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ㅎ

  4. 플래드론 2010.01.01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렸습니다. 그랜드캐년 사진... 역시 인간이 만든 사진기로 담기에는 너무 위대한 자연입니다 ^^ 실제 눈으로 보고 싶네요. 비행기표좀 보내주세요.. ㅎㅎㅎㅎㅎ

  5. Reignman 2010.01.02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시원한 사진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

  6. Slimer 2010.01.0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드넓은 땅이 다 사막이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미국생활 되세요~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5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보면 정말 장난 아닐꺼 같습니다....
    너무 이뿌고.....그리고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8. 2010.02.23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_^ 정말 좋으셨겠다 저도 여기 가보고싶어요....

  9. 천사마음 2010.02.2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이 광경을 실제 눈에 담고 싶네요.

  10. 피아노쌤 2010.02.24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국에 일년정도 있었는데 그랜드캐년을 왜 안갔는지...
    라스베가스만 4번 다녀오면서도...
    어릴적엔 그랜드 캐년이 뭐 별건가 했었거든요...-.-;
    완전 후회되네요~~~

  11. 銀_Ryan 2010.02.2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 경관이네요.
    지금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요즘 들어 부쩍 어릴 때는 몰랐던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