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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Michigan

봄날 같았던 겨울날의 산책... Gallup Park, Ann Arbor, MI

 

2013년 새해 일월 어는 날이었습니다.

동생들은 뉴욕으로 놀러가고...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주말에 부모님을 모시고 Ann Arbor에 있는 Gallup Park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University of Michigan이 바로 옆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입니다.

5년만에 아들사는 미국에 오셨는데 평일엔 제가 회사를 가느라 늘 집에만 계셨거든요.

 마침 날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한겨울인데도 초록색 잎이 있네요...

 

집 근처라서 가끔 오는 곳이긴 하지만 겨울에는 처음 와본것 같네요. 나름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으로 다시 가셨지만 식구들과 보낸 연말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네요.

좀 더 잘 해드릴껄하는 후회도 많이 남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