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에 다녀온 샌프란시스코 사진들을 이제서야 정리....

WBC 경기를 보려고 준비했던 여행이었는데...한국 대표팀이 일본도 못가고 미끄져버려서.. 야구는 그냥 포기...

그래도 이미 비행기표를 구해놓은 상태고 팀장에게 휴가도 신청해놓은 상태라...그냥 가기로 결정... 대신 샌프란시스코 관광으로 계획을 바꿨다.

정말 야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일본애들 경기는 정말 보기 싫었다는...다음에 자이언츠(Giants) 경기보러 다시 와야지

샌프란시스코 관광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는 곳들을 그것도 잠깐씩 들렀다.

사과에 다니는 친구의 안내로 이곳저곳 다니긴 했지만 이 친구도 이쪽으로 이사온지가 얼마안되서...잘 모른다는.. ㅎㅎ

첫번째로 갔던곳은 피셔맨즈 워프 (Fisherman's Wharf)

저런 아저씨있는걸 보니 관광지가 맞나보다. 원래 사람이 많은 관광지이기도 하겠지만 일요일이라서 더 많았던듯...

여러 종류의 전차(?)도 보이고...

어느 빵가게였던거같은데.... 저건 악어빵인건가.... -_-

밥을 먹기는 좀 그렇고... 그냥 간단하게 먹겠다고 시킨 생선 샌드위치 크기가......

내 신발만하다.... -_-게다가 내용물은 생선튀김에다가 코울슬로..느끼해.. -_-


아직도 우중충하고 눈이 오는 미시간에 있다가 이곳에 오니 완전 초여름... 날씨도 너무 좋고.. 그냥 걷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비싼 돈을 내면서 캘리포니아에 살려고 하는지 알겠다.

피어39 (Pier39).....여긴 얘네들로 유명한데... 바로...

바다 사자(Sea Lion).. 근데 물개(Seal)랑 뭐가 다른건지.. -_-




저 멀리 알카트라즈(Alcatraz)도 보이고...멋진 요트들이 둥둥...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오르는 금문교(Golden Gate Bridge)도 보이고...





유명한 크랩하우스(Crab House)는 다음에 가기로...



알카트라즈 크루즈(Alcatraz Cruise)를 타겠다고 걸어온거였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가보다.

도착했을때 당일 표는 이미 매진...여기도 다음에 다시 와야겠네...



Pier 29와 1/2...헤리포터 생각나게하는 이름이네... 기둥으로 돌진해야하는건가... ^^;;

샌프란시스코의 또 하나의 명물인 케이블카(Cable Car).... 이번엔 어차피 친구차 얻어타고 다녀서 타 볼 기회가 없었지만...이것도 다음 기회에...

Posted by misty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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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3.04.2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온 사진을 아직도 정리 못하고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