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드길(Lombard st.)를 보고 다음으로 간 곳은 바로 이곳...

샌프란시스코하면 떠오르는 금문교(Golden Gate Bridge)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보기로...


차로도 건널 수 있지만, 걸어서도 건널수가 있다길래... 물론 걸었다는... 운동부족이었다고 하루에 엄청 걸어서 밤에 시름시름 앓았다는... -_-



저 멀리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보이고...

물론 다리위에서는 유턴하면 못한다는..

물에 뭔가 있어서 망원렌즈로 부랴부랴 바꿔서 찍었더니...아까 피어39(Pier 39)에서 봤던 바다사자(Sea Lion)가 둥둥 떠 있었다.

망원렌즈로 바꾼김에 저 멀리 보이는 알카트라즈(Alcatraz)도 훅~ 당겨서 찍어보고...


얘네들은 바다사자는 아닌거같고... 돌고래 비슷한거같긴한데...돌고래같지는 않고....니네 이름은 뭐니... -_-

엄청난 크기으 크루즈도 보인다. 어디 가는 배이려나.. 알라스카 가는건가...





어느 큰 다리에나 있는... 자살하지 말라는...전화할 일도 없겠지만 나처럼 영어못하는 사람은 열 받아서 오히려 역효과 아닐려나... ㅎ

3월의 바닷가는 샌프란시스코라고 해도 해가 지니까 제법 쌀쌀하다. 이 정도로 대략 속성 샌프란시스코 훓어보기는 마무리..

다음날에는 타호 호수 (Lake Tahoe)를 보러 가기로 했다.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3.04.2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금문교네요 영화나 시진ㅇ로 많이 봐서 그런지 친근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