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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야구 보러 가는 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티켓들이 도착했어요..

 퇴근하고 오늘은 저녁을 뭘 먹나를 고민하고 집에 왔어요. 우편함을 열어보니 오늘도 광고지 잔뜩이랑 돈 내라는 고지서가 있더군요. 그런데 허름한 봉투가 하나 있더군요. 광고려나.. 하고 던져버리려던 순간.. 보낸 사람의 주소가 눈에 확~~들어와버렸습니다.


 익숙한 주소였어요...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Detroit Tigers)의 홈 구장인 코메리카 파크(Comerica Park)의 주소가 찍혀있네요. 그리고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기억이 있었으니... 네... 몇주전에 산 2010 야구티켓이 분명합니다. 티켓 사면서 포스팅도 했었습니다. 어떻게 샀는지 궁금하신 분은 클릭~!


 집에 들어오자마자 허름한 봉투를 뜯었더니 두툼한 요런 봉투가 또 하나 나오네요.


 제가 구입한 패키지가 펩시 맥스 7게임 플랜(Pepsi Max 7 GamePlan)이어서 그런지 2.0리터짜리 펩시맥스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들어있네요..미국은 쿠폰의 나라니까요.. -_-


아..어쨌든 드디어 이 녀석들을 만났습니다. 양키스와 LA 에인절스 경기는 전에 본적이 없었는데...올해 보겠네요. 특별한 일이 저 7경기가 있는 날에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코메리카 파크에서의 7게임... 길고긴 겨울이 지나가고 있고...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