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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야구 보러 가는 길

[MLB] 보스턴 레드삭스(Boston Red Sox)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스(Detroit Tigers) 경기 모습

2010년 5월 14일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Detroit Tigers)의 홈구장인 코메리카 파크(Comerica Park)에서 보스턴 레스삭스(Boston Red Sox)와의 경기 모습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바쁘다고 하면서 야구경기는 꼬박꼬박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외야쪽에선 거의 처음 경기를 보네요. 경제사정이 안좋다보니...ㅎㅎ 그래도 아주 나쁘진 않았어요. 색다르기도 하구요...


외야에서 본 코메리카 파크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불펜이 좌익수 뒤쪽 외야 펜스 넘어에 있습니다. 


보스턴 레스삭스 선수들이 타격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뭔가 먹었죠. 일단 야구장에 오면 뭔가 많이 먹어줘야하는거니까...오늘도 핫도그로 시작...ㅎ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요렇게 생겼구요..



경기 시작전에 운동장 정리중이네요. 늘 그렇듯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불펜 투수들입니다. 모자를 쓰고 있어서 잘 몰랐었는데 머리 스타일들이 참... ^^;;


맥주랑 땅콩을 사오는 사이에 보스턴의 2루수 페드로이아(Pedroia)가 투런 홈런을 치더니만 빅 파피(Big Papi) 오티즈(Ortiz)가 시원하게 3점 홈런을 쳐서 보스턴은 1회에만 5점을 득점합니다. 이 경기는 7대 2로 보스턴이 승리하게 되니까 거의 1회에 결정나버린거죠.



덕분에 디트로이트의 불펜은 1회초부터 분주했었죠. 지난해에 한화에서 뛰었던 토마스(Thomas)가 1회부터 불펜에서 열심히 몸을 풀었습니다. 결국 6회부터 등판을 하게되죠.




보스턴의 1루스 유클리스(Youkilis)가 3루 땅볼을 쳤나보네요.


이건 누군가 병살타를 친거같구요..ㅎ


외야에 있다가 홈플레이트 뒷쪽 2층으로 자리를 옮겨봤습니다. 아...이 풍경 때문에 야구장에 안올수가 없어요. 


저 뒤로 GM 본사 빌딩도 살짝 보이구요.. 맛이 간 도시라서 야경이 그닥 예쁘지 않아요.. ㅎㅎ


GM 본사 빌딩을 줌으로 땡겨서 찍어봤습니다.


 9회초에 보스턴의 투수 오카지마(Okajima)가 올라옵니다. 


 보통 공을 던지고 나서도 포스 미트에서 시선을 떼지 말라고 하는데... 오카지마는 그냥 안보고 공을 던지네요. 언제나 신기하기만 한 그의 투구폼이에요.


던지고 나서 본다는...ㅋㅋ 저러고도 제구가 되는걸 보면 참...신기한 녀석이죠.



금요일 경기라서 경기 후 폭죽놀이가 있었습니다. 머...소소하지요. 


점점 야구 관련 포스팅도 성의없어지고... 반성해야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