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드길(Lombard st.)를 보고 다음으로 간 곳은 바로 이곳...

샌프란시스코하면 떠오르는 금문교(Golden Gate Bridge)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보기로...


차로도 건널 수 있지만, 걸어서도 건널수가 있다길래... 물론 걸었다는... 운동부족이었다고 하루에 엄청 걸어서 밤에 시름시름 앓았다는... -_-



저 멀리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보이고...

물론 다리위에서는 유턴하면 못한다는..

물에 뭔가 있어서 망원렌즈로 부랴부랴 바꿔서 찍었더니...아까 피어39(Pier 39)에서 봤던 바다사자(Sea Lion)가 둥둥 떠 있었다.

망원렌즈로 바꾼김에 저 멀리 보이는 알카트라즈(Alcatraz)도 훅~ 당겨서 찍어보고...


얘네들은 바다사자는 아닌거같고... 돌고래 비슷한거같긴한데...돌고래같지는 않고....니네 이름은 뭐니... -_-

엄청난 크기으 크루즈도 보인다. 어디 가는 배이려나.. 알라스카 가는건가...





어느 큰 다리에나 있는... 자살하지 말라는...전화할 일도 없겠지만 나처럼 영어못하는 사람은 열 받아서 오히려 역효과 아닐려나... ㅎ

3월의 바닷가는 샌프란시스코라고 해도 해가 지니까 제법 쌀쌀하다. 이 정도로 대략 속성 샌프란시스코 훓어보기는 마무리..

다음날에는 타호 호수 (Lake Tahoe)를 보러 가기로 했다.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3.04.2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금문교네요 영화나 시진ㅇ로 많이 봐서 그런지 친근감이 있네요


샌프란시스코에 왔으니 롬바르트길(Lombard st.)에 가보기로 했다. 근처에 주차를 겨우하고 걸어보기로...

이런 저런 꽃들이 벌써 만발이다. 집에 오는 비행기 정말 타기 싫었다는... 사실 우리동네는 이제서야 슬슬 새싹이 올라오려고 하고있다..

언덕이라서 그런지 주차도 이런식으로 해야하나보다. 이런 언덕있는 동네는 오랜만이다. 평지에서 산지 한 5년 됐니까 별게 다 새롭다




저 언덕 넘어가 늘 사진에서보던 지그재그길이 있는 곳이다. 차들이 늘어서있는 모습들이 꼭 롤러코스터 같기도하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롬바르드길(Lombard st.)

제한속도는 5마일(8km/h)

하긴 어차피 대부분 관광객들의 차들이 많아서 저거보다 빨리 가기도 힘들겠다


그나저나 양옆에있는 집에 사는 사람들은 조용할 날이 없겠다..






양옆 길도 아기자기하게 잘 가꿔져있다.. 우리집도 정원 꾸며야하는데... 하아...



어딜가도 하지 말라는거 하는 애들은 꼭 있다. 저 길을...그것도 차 사이를 스케이트보드 타고 내려오는 저 녀석... 차들이 더 놀랐던듯...

이제 슬슬 금문교(Golden Gate Bridge)로 이동...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3.04.2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롬버드길은 영화에서 본 듯 한 기억이 나는데여... 정감있네요.. 한국은 아파트로 살기는 편한데 정감이 없어져서///

3월초에 다녀온 샌프란시스코 사진들을 이제서야 정리....

WBC 경기를 보려고 준비했던 여행이었는데...한국 대표팀이 일본도 못가고 미끄져버려서.. 야구는 그냥 포기...

그래도 이미 비행기표를 구해놓은 상태고 팀장에게 휴가도 신청해놓은 상태라...그냥 가기로 결정... 대신 샌프란시스코 관광으로 계획을 바꿨다.

정말 야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일본애들 경기는 정말 보기 싫었다는...다음에 자이언츠(Giants) 경기보러 다시 와야지

샌프란시스코 관광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는 곳들을 그것도 잠깐씩 들렀다.

사과에 다니는 친구의 안내로 이곳저곳 다니긴 했지만 이 친구도 이쪽으로 이사온지가 얼마안되서...잘 모른다는.. ㅎㅎ

첫번째로 갔던곳은 피셔맨즈 워프 (Fisherman's Wharf)

저런 아저씨있는걸 보니 관광지가 맞나보다. 원래 사람이 많은 관광지이기도 하겠지만 일요일이라서 더 많았던듯...

여러 종류의 전차(?)도 보이고...

어느 빵가게였던거같은데.... 저건 악어빵인건가.... -_-

밥을 먹기는 좀 그렇고... 그냥 간단하게 먹겠다고 시킨 생선 샌드위치 크기가......

내 신발만하다.... -_-게다가 내용물은 생선튀김에다가 코울슬로..느끼해.. -_-


아직도 우중충하고 눈이 오는 미시간에 있다가 이곳에 오니 완전 초여름... 날씨도 너무 좋고.. 그냥 걷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비싼 돈을 내면서 캘리포니아에 살려고 하는지 알겠다.

피어39 (Pier39).....여긴 얘네들로 유명한데... 바로...

바다 사자(Sea Lion).. 근데 물개(Seal)랑 뭐가 다른건지.. -_-




저 멀리 알카트라즈(Alcatraz)도 보이고...멋진 요트들이 둥둥...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오르는 금문교(Golden Gate Bridge)도 보이고...





유명한 크랩하우스(Crab House)는 다음에 가기로...



알카트라즈 크루즈(Alcatraz Cruise)를 타겠다고 걸어온거였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가보다.

도착했을때 당일 표는 이미 매진...여기도 다음에 다시 와야겠네...



Pier 29와 1/2...헤리포터 생각나게하는 이름이네... 기둥으로 돌진해야하는건가... ^^;;

샌프란시스코의 또 하나의 명물인 케이블카(Cable Car).... 이번엔 어차피 친구차 얻어타고 다녀서 타 볼 기회가 없었지만...이것도 다음 기회에...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3.04.2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온 사진을 아직도 정리 못하고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