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포드(Ford)의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Lincoln)을 보여드릴께요. 링컨 부스의 모습입니다.


2010 링컨 MKS (2010 Lincoln MKS)
 작년에 새로 나왔던 2010 링컨 MKS (2010 Lincoln MKS)는 링컨의 대형세단입니다.  3.5리터 에코부스트 트윈터보(EcoBoost Twin Turbo)  V6엔진은 최고출력 355마력에 최대토크 350lb-ft (48.4kgf.m) 를 냅니다. 연비는 시내 주행시 17 mpg (7.2km/l) 고속도로 주행시 24mpg(10.2km/l)라고 하네요.

2010 링컨 MKS (2010 Lincoln MKS)

실내조명이 들어왔으면 인테리어가 좀 더 멋있게 보였을텐데 말이죠.. 아쉬웠습니다.
 
2010 링컨 MKS (2010 Lincoln MKS)
 
2010 링컨 MKS (2010 Lincoln MKS)
 
2010 링컨 MKT (2010 Lincoln MKT)

 2009년 중순부터 새롭게 링컨의 라인업에 추가된 2010 링컨 MKT (2010 Lincoln MKT)입니다. 기존 MKX보다 좀 길어졌다고 할까요..
 엔진은 두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하나는 MKS와 동일안 3.5리터 에코부스트 트윈 터보 (EcoBoost Twin Turbo) V6엔진이고 다른 하나는 3.7리터 V6엔진입니다. 연비는 시내 주생시16~17mpg (6.8~7.2km/l) 고속도로 주행시 22~23mpg(9.4~9.3km/l)입니다.
 
2010 링컨 MKT (2010 Lincoln MKT)

2010 링컨 MKT (2010 Lincoln MKT)

 밝은색 내장재가 산뜻해 보입니다.

2010 링컨 MKT (2010 Lincoln MKT)

2010 링컨 MKT (2010 Lincoln MKT)

 캐딜락의 차들도 그렇지만 링컨의 차들도 하나같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부의 디자인이 똑같죠? 딱보면 바로 링컨일줄 알겠네요. 그런데 저 디자인을 어떻게 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현장에 답이 있더군요.

1941 링컨 컨티넨탈 카브리올렛 (1941 Lincoln Continental Cabriolet)

 부스 한쪽에 전시해 놓은 1941 링컨 컨티넨탈 카브리올렛 (1941 Lincoln Continental Cabriolet)입니다. 현재 링컨의 차들의 디자인은 이 녀석을 모티브로 한듯합니다. 특히나 전면부 디자인은...


1941 링컨 컨티넨탈 카브리올렛 (1941 Lincoln Continental Cabriolet)

1941 링컨 컨티넨탈 카브리올렛 (1941 Lincoln Continental Cabriolet)

2011 링컨 MKX (Lincoln MKX)

 디자인이 새롭게 바뀐 2011 링컨 MKX (2011 Lincoln MKX) 역시 이번 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3.7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이 녀석은 고속도로 연비가 25mpg(10.6km/l)라고 합니다. 올해 중순쯤 딜러샵에서 만날수 있을것 같네요. 새롭게 디자인이 바뀌면서 이 녀석도 다른 링컨들과 같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2011 링컨 MKX (Lincoln MKX)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인지 문을 다 잠궈놨더라구요. 타보고 싶었는데.. -_- 센터페시아에 8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터치가 대세인건가요~

2011 링컨 MKX (Lincoln MKX)

2011 링컨 MKX (Lincoln MKX)

2011 링컨 MKX (Lincoln MKX)

2011 링컨 MKX (Lincoln MKX)

2010 링컨 MKZ (2010 Lincoln MKZ)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이 차는 2010 링컨 MKZ (2010 Lincoln MKZ)입니다. 링컨 모델중 가장 작은(?)차입니다. 263마력을 내는 3.5리터 V6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연비는 시내주행시 18mpg 고속도로 에서는 27mpg(11.5km/l)입니다.

2010 링컨 MKZ (2010 Lincoln MKZ)

역시나 이 녀석도 링컨 아니랄까봐 같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2010 링컨 MKZ (2010 Lincoln MKZ)

물론 여러 옵션들이 있겠지만 이 색상도 화사한게 괜찮은데요? 때 많이 타려나..^^;;

2010 링컨 MKZ (2010 Lincoln MKZ)
 
2010 링컨 MKZ (2010 Lincoln MKZ)
역시 럭셔리 브랜드는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하고 느끼게 됐습니다. 또 다른 이쁜이들을 보러 다른 부스로~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limer 2010.01.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컨이 포드의 브랜드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링컨을 보면서 도데체 어느회사의 차인지 궁급했는데 말이죠.ㅎㅎ

    • mistyblue 2010.01.30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나 일본차들의 고급브랜드는 미국 사람들중엔 모르는 사람 많은것 같더라구요.. 제 주위의 녀석들만 모르는 걸까요.. -_-

 작년에 크라이슬러(Chrysler)가 파산한 이후 이탈리아의 피아트(Fiat)에 합병되고나서 열린  2010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이전 크라이슬러에서는 못보던 녀석을 만났습니다. 작년 크라이슬러 테크센터 (CTC : Chrysler Tech Center)에 몇주 파견나갔을때 대부분의 직원들이 정리해고 당한 상태라서 텅 비어있던 연구소가 떠 오른 저는 언제 이런 녀석을 만들었나..하고 놀라고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피아트(Fiat)의 자회사인 란치아(Lancia) 델타(Delta)였네요.

란치아 델타 (Lancia Delta)

 이제 북미에서 크라이슬러 마크를 달고 팔리게 될 란치아(Lancia)델타(Delta)는 소형 패밀리카(Small Family Car)라고 합니다. 1세대 델타는 1979 부터1994 까지, 2세대 델타는  1993 부터1999 생산되다가 단종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세대 델타가 2008부터 다시 생산되고 있습니다. 유럽차의 냄새가 물씬 풍기죠?

란치아 델타 (Lancia Delta)

 라디에이터 그릴엔 란치아 마크 대신 크라이슬러 마크가 새겨져있습니다.

란치아 델타 (Lancia Delta)

 란치아 델타 (Lancia Delta)

 원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선 이런 모델들이 없었는데 올해 크라이슬러와 그 자회사 부스에선 모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잡기에 성공했는지는.....잘 모르겠습니다... ^^;;


  이제  크라이슬러 같은 차들을 좀 볼까요?

2010 크라이슬러 300C SRT8 (2010 Chrysler 300C SRT8)

 한국에도 크라이슬러 300이 수입되는것 같던데... 전시되어 있던건 300중 거의 최상위 모델인것 같네요. 6.1리터 V8 SRT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주로 저런 덩치 큰 형아들이..^^;;

2010 크라이슬러 300C SRT8 (2010 Chrysler 300C SRT8)

2010 크라이슬러 300C SRT8 (2010 Chrysler 300C SRT8)

2010 PT 크루져 (2010 PT Cruiser)

  PT크루져 2010년형 모델입니다. 기본 모델이 18,500불부터 시작이며, 2.4리터 I4 DOHC 16V엔진 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연비는 시내주행이 19mpg(8.1km/l)고속도로 주행시 24mpg(10.2km/l)입니다.

2010 PT 크루져 (2010 PT Cruiser)

2010 쉐브링 (2010 SEBRING)
 
 크라이슬러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인 쉐브링의 2010년 모델입니다. 중형세단이라고 하기엔 디자인이 바뀌기 전 모델보다 크기가 좀 작아진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만... 

2010 쉐브링 컨버터블 (2010 SEBRING Convertable)

 쉐브링 컨버터블 입니다..  3.5리터 엔진을 탑재한 리미티드(Limited)모델의 가격이 35,000불정도 하더군요.

2010 쉐브링 컨버터블 (2010 SEBRING Convertable)

 피아트로 인수 되면서 크라이슬러가 다시 활기를 찾는건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이전에 다임러에게 버려졌듯이 2~3년안에 피아트에게 이용(?)만 당하고 다시 버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두고봐야겠지요.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2010.01.2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도 모델도 모두가 명품입니다.

  2. Slimer 2010.01.2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모델은 한국 모델이 더 좋은데요.ㅎ 트랙백 남겨봅니다.ㅎ

  3. 플래드론 2010.01.2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이쁜 언니 등장... ^^ slimer님 말처럼 모델은 한국 모델이 더 이뻐요.ㅎㅎ

  4. 악랄가츠 2010.01.2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올해는 모델이 있는 전시관도 있군요! ㅎㅎㅎ
    저는 아직 스포츠카에만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ㅎㅎㅎ
    훗 로망이예요! >.<

 그닥 멀쩡하지도 않았던 제 카메라가 이번엔 배터리까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이제서야 다녀왔네요.역시나 지난해에 비하면 신차들도 많고 관람객들도 좀 많았던것 같습니다. 작년엔 참여업체도 많이 줄었었고 정말 썰렁했거든요. 하지만 올해도 닛산은 참가하지 않았었습니다. 아쉬워라.. -_-


  코보 센터 ( Cobo Center, Detroit, MI ) 입구의 모습입니다. 사실 들어갈때 찍었어야 했는데 나오면서 찍었더니만 밤이라 어두워서 흔들려버렸네요.. 귀차니즘의 압박을 이겨내야 하는데 늘 쉽지않군요.


 미리 아는 분을 통해서 구입해놨던 단체용 입장권을 매표소에서 이름을 말하고 신분증을 보여주고 찾았습니다.(정가 12불이지만 단체할인은 8불.. ㅋㅋ) 입장권과 안내책자를 받아서 가방검사를 마치고 입장했습니다. 공연장이든 전시회장이든 경기장이든 어딜가던지 하는 가방검사.. 그러니까 총을 못 가지고 다니게 하란 말이야... 이것들아.. -_-



< CHEVROLET Aveo RS >

 역시나 올해는 작은 차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제게는 세번째인데요. 처음 왔을때만해도 작은 차들은 일본 자동차 회사나 우리나라 차 중에 좀 있고, 특히나 미국 빅3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들었는데 이젠 모든 회사들이 소형차에 사활을 걸었나봅니다. 관람객들도 예전엔 작은차들에는 별 관심도 없었는데 올해는 소형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더군요. 이러다 현대도 엘란트라(아반테)를 2.0이 아닌 1.6 그대로 가지고 와서 팔아도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

<TOYOTA PRIUS Plug-in Hybrid >

 소형차 이외에도 환경과 경제를 생각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전기차가 눈에 많이 띄었구요. 사실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그 어느때보다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에 집중을 하긴했죠. 일렉트릭 에비뉴(Electric Avenue)라고 따로 전기차들만 모아놓은 전시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으니까요..
 우리나라 회사인 CT&T가 일렉트릭 에비뉴에 꽤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많은 종류의 전기차를 전시해놓았습니다. 나름 뿌뜻하던데요..

 이밖에도 전시장 지하에 에코익스피리언스(EcoXperience)라는 공간도 마련해서 실제 전기차들을 타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점심때쯤 입장을 했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타보고, 열어보고(응?), 만져보고(응??), 사진찍고 하다보니 8시가 넘어서 전시장에서 나온것 같네요.

 그냥 별 생각없이 마구마구 셔터를 눌러댔더니만 너무 많은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그닥 잘 찍힌것도 없는것 같던데... 어찌 정리를 해서 포스팅을 해야할지 아직 계획이 잘 서질않지만, 귀차니즘을 극복해내고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네요. 과연 다 정리해서 올릴지 제 자신도 의심이 가긴 하지만요..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eignman 2010.01.2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뭐가달라도 다른 느낌입니다.
    사진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

  2. Slimer 2010.01.2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그 미국의 자동차의 도시라는 디트로이트군요..
    얼른 전기자동차가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ㅎㅎ

  3. 악랄가츠 2010.01.2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다녀오셨군요! ㅎㅎㅎ
    역시 레이싱걸은 없네요! ㄷㄷㄷ
    얼른 정리하셔서 올려주세요! ㅎㅎㅎ

 세계의 모터쇼 중 큰 모터쇼 중에 하나이면서 매년 가장 처음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올해도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 있는 코보 센터 ( Cobo Center, Detroit, MI )에서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라고 알려져있는 이 모터쇼의 정식 명칭은 북미 국제 오토쇼 (NAIAS :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입니다.

<출처 : NAIAS 홈페이지 , http://www.naias.com/ >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로고입니다.  왼쪽에 여인의 모습이 있는데요.. 이름이 The Victory Lady라고 하네요. 승리의 여인...정도가 되겠네요.

 작년엔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미국 빅3의 붕괴로 불참하는 회사도 많고 그 규모도 많이 줄어서 개인적으로 약간 실망 했었는데요. 올해는 최소한 작년정도이거나 그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기대가 큽니다. 특히나 올해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도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는 '친환경' 전기자동차풀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더 많이 선보일 것 같습니다. 

  언론과 자동차 산업 관련자들에게는 11일부터 공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공개가 됩니다. 일반공개(Public Show)의 티켓은 어른이 12불, 65이상 어르신들과 6~12세 아이들은 6불이네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니까 주말을 피해 회사 끝나고 평일날 가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차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작년에는 좀 시시해서 대강 봤는데, 올해는 좀 열심히 보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아...벌써부터 너무 기대됩니다..~

 

 




 
Posted by misty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 2010.01.08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많이 찍으세요... 기대하고 있지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진 많이 올려주시삼......^^

  3. 악랄가츠 2010.01.13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사진 왕창 찍어오셔요! ㅎㅎㅎ
    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4. pennpenn 2010.01.1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토쇼 사진 기대합니당.~~

  5. 라오니스 2010.01.14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트로이트하면 자동차인지라... 모터쇼의 느낌이 사뭇 다를 것 같습니다...
    멋진 자동차 사진들 마구마구 보여주세요... 기대할께요.. ㅎㅎ